• 2022. 12. 2.

    by. 프라이머K

    유재석 소통의 법칙 10가지 명언

    과거 유재석은 카메라 울렁증이 심해서

    8년간의 긴 무명 생활을 겪어야 했는데요...

     

    당시 유재석은 매일 밤 부처님에게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한 번만 제발 한 번만 기회를 달라"며 간절히 기도했다고 

    합니다.

    "제발 한 번만 제게 개그맨으로서의 기회를 주신다면

    소원이 이루어졌을 때 초심을 잃고 이 모든 것이 

    나 혼자 일구었다고  단 한 번이라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때는 이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큰 아픔을 받더라도 
    저한테 왜 이렇게 가혹하게 하시냐고 원망하지 않겠다고
    기회를 주시면 모든 분들에게 보답하는 사람이 되겠다."
    라고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고 합니다.

    장성규는 유재석에게 기대한 것보다 가파르게

    올라가니까 금방 내리막 같다며...  

    급하게 올라가면 급하게 떨어지는 거 아니냐라고 
    묻자 유재석은 우리는 늘 선택받는 입장이지 않냐?  

     

    올라가는 것도 너 자신이 의도한 게 아닌 것처럼 
    내리막도 너 자신이 의도하는 게 아니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 가라고 조언했다고 합니다.

    유재석은 과거에 상당한 골초였습니다.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느끼고 

    금연과 운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유재석은 인생 마지막 날에 무엇을 하겠냐는?

    질문에 지인들과 식사를 같이 한 후 담배 한 개비만 

    피우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유재석은 8년 전 패션지와의 인터뷰에서 부족한 
    무한도전 멤버들과 도전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들에게 물을 주고 지켜보면 언젠가 꽃이 될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성공 비결이 뭐냐고요?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을 뿐입니다."

     

    1.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유재석 소통의 법칙 10가지 명언

    2. '말'을 독점하면 '적' 이 많아진다.

    유재석 소통의 법칙 10가지 명언

    3. 목소리 '톤' 이 높아질수록 '뜻' 은 왜곡된다.

    유재석 소통의 법칙 10가지 명언

    4.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하라.

    유재석 소통의 법칙 10가지 명언

    5.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해라.

    유재석 소통의 법칙 10가지 명언

     

    6. 칭찬에 '발'이 달려 있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 있다.

    유재석 소통의 법칙 10가지 명언

    7. '뻔' 한 이야기보다 '펀' (Fun)한 이야기를 해라.

    유재석 소통의 법칙 10가지 명언

     

    8. '혀' 로만 말하지 말고 '눈'과 '표정'으로 해라.

    유재석 소통의 법칙 10가지 명언

     

    9.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 이 된다.

    유재석 소통의 법칙 10가지 명언

     

    10.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뱉어진 '말' 이 나를 다스린다.

    유재석 소통의 법칙 10가지 명언

     

    P.S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생각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