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
(기원전 470년경 ~ 기원전 399년경)
페르시아 전쟁 후 아테네를 중심으로
민주정치가 전성기를 이뤘다.
이때 대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등장해 민중들에게
자신의 무지함을 깨닫고 거기에서 새로운
진리를 찾으라고 했다.
그가 등장하고서야
비로소 자신과 자신의 근거에 대한
물음이 철학의 주제가 되었다.
출처 : 세계사 다이제스트 100
1. 삶은 질문들로 넘쳐난다
어리석은 사람에게
삶은 해답으로 넘쳐난다
2. "영리한 사람은 세상의 모든 것
모든 사람에게서 배우고,
보통 사람은 경혐을 통해서 배우고,
어리석은 사람은 이미 모든 답을
가지고 있다."
3. "고상한 정신은 사상을 논하고,
평범한 정신은 사건을 논하고,
나약한 정신은 사람을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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