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사 크리스티 명언 해석

아가사 크리스티

영국 추리소설 작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명언 해석...

<클루지>
책에서 본 내용을 토대로
개인적 의견으로 해석해보면 이렇습니다.

1. "나는 필요가 발명의 어머니라고 생각하지않는다. 내 생각에 무위 또는 나태함의 직접적인 결과다. 귀찮은 일을 피하기 위해서 말이지"

해석 : 과학자들이 필요에 의해서가 아닌 편리함을 위해 발명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어떤 일을 해결할 때 인간은 귀찮고 복잡한 일을 싫어하기 때문에 대신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는데
그런 이유로 편리함에 익숙해지면
다른 방식의 사고를 생각할 수없고 나태해지며 게을러집니다.

편리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문제점을 찾지 못하고, 독창적이거나 문제 해결 능력이 떨어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2. "습관이란 재미있는 것. 사람들은 자신에게 습관이 있음을 전혀 몰랐다"

해석 :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듯이
포기하지 말고 작은 거 하나라도 소홀히 말고, 꾸준히 반복적으로 해나가야만 한다 라는 말을 하고 싶은 거 아닐까요?

사람들은 자신이 무언가를 시작하려
할 때 <결과>를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고
반드시 실패를 통해 배우고. 깨달아 가면서 수정을 통해 반복적인 꾸준한 노력만이 성공의 키포인트 이기 때문일 거라 확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