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른사람을 모방할때 정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모방하고

다른 사람은 우리를 모방한다

특히 우리는 모방할 때 그 모방의

대상이 [정답] 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사람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방하는 것이다.

 

이런 문제는 우리가 별다른 생각 없이

다른 사람들을 따라 직장을 선택할 때도

발생한다.

사람들은 직장생활이야 말로 부를 창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단정하는 것 같다.

 

직장생활은 진정한 부를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수입만 창출한다.

그리고 진정한 부와 일시적인 수입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모방은 인간에게 알려진 가장 강력한 

배움의 도구다.

하지만 때로는 한 걸음 물러서서 모방으로

얻으려고 예상하는 것을 실제로 얻을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우리는 왜? 부의 창출을 모방하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했을까?

그에 대한 해답은 명백하다 사람들이 

대부분 부를 창출하는 길 대신 직장이라는

길을 따라왔기 때문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경제적 꿈을 성취하는

유일한 방법은 직장생활이라고 생각했으며

어쩌면 그들은 직장 이외에 다른 선택지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를지도 모른다.

 

그들은 다른 유형의 부의 원천이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다. 

아니면 직장 밖에서 수입을 창출하는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고 회의를 품고 있을 수도 있다.

 

우리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관점을 

다르게 해야한다.

생산 노동자

과거에는 90년대 하드웨어, 생상기술을 가지고

있거나 노동으로 많은 수입을 벌 수 있었으며

2000년대 소프트웨어 기술자가 인기있는 

직업인 반면에 2010대 이후로는 이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가 대부분 완성되었기 때문에 큰틀

에서 보면 손댈곳이 거의 없다.

 

그래서 2022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창작자(크리에이터) 가 되어야한다

이미 많은 플랫폼들이 무료로 제공되고

시작만 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그 시작점은 블로그이다 우리는 언중이다

적극언중 이냐 지배언중이냐 차이는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에서

나온다.

 

대한민국의 사회는 어차피 영업 아니면

사업이다. 전문직도 타이틀을 떼고나면

의료, 법 자영업자일 뿐이다 그들은 

시간과 노동을 바꿔서 수익을 창출한다.

 

그리고 기업가, 투자자는 사람의 

레버리지를 이용해 수익을 창출한다.

 

직장인으로 대체가능한 소모품처럼 

사용자에게 사용되다가 쓸모없어지면

퇴출되게 되는가...

아니면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자신의 사업을 하느냐는 본인의 선택과

의지에 달려있다.

 

그래서 우리는 퇴직을 위해서

사업 또는 마케팅, 심리학을 

배우고 준비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쉽게 접근할수

있고, 초기자금이 없는것이

블로그, 카페, 전자책이며

시드가 조금쌓이면 유통사업 

오픈마켓판매(스스,쿠팡,지옥션,11번가...)

등이 있다.

 

어느 현자가 말했다 .

"당신의 마음은 낙하산과 같다, 그것은

열렸을 때만 작동한다."